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이거 실화? 충격 주장!…"손흥민이 요한 크루이프보다 뛰어나다!", 누가 이런 주장을? EPL 현역 FW가

시간2024-03-28 11: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팬심이 지나친 면이 없지 않아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 광팬인 것으로 파악되나, 조금 과했다. 왜?

EPL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는 공격수가 믿기 힘든 주장을 했다. 손흥민의 가치를 확신하면서 한 선수와 비교를 했는데, 그 선수가 요한 크루이프였다. 네덜란드 아약스의 영웅이자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그리고 세계 축구의 흐름을 바꾼 천재. 크루이프는 시대의 선수였고, 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하나로 항상 꼽히는 전설이다. 또 위대한 감독으로도 빠지지 않는다. 

EPL 현역 공격수는 이렇게 주장했다. 

"손흥민이 요한 크루이프보다 뛰어나다!"고. 

이런 충격적 주장을 한 주인공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공격수 훌리오 엔시소다. 그는 2004년 생, 20세의 어린 선수. 손흥민을 보고, 자란 손흥민 키즈 세대. 파라과이 A대표팀에 소속됐으며, A매치 11경기를 뛰었다. 2022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으로 이적했고, 올 시즌 리그 5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 올렸다. 

영국의 'Tbrfootball'이 엔시소의 발언을 소개했다. 그는 틱톡의 한 챌리지에 참가했다. 선수들의 순위를 매기는 챌린지인데, 엔시소는 크루이프보다 손흥민이 더욱 뛰어나다고 평가를 내렸다. 

이 매체는 "엔시소가 매우 흥미로운 주장을 했다. 먼저 엔시소는 앙투안 그리즈만보다 손흥민이 더 뛰어난 선수라고 평가를 했다. 심지어 엔시오는 크루이프보다 손흥민이 더 뛰어나다고 주장했다. 손흥민은 환상적인 선수고, 엔시소는 EPL에서 여러 차례 맞붙은 손흥민을 잘 알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 매체는 엔시소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았다. 크루이프는 사실상 비교 대상이 아니고, 그리즈만과 비교해도 손흥민이 앞서지 않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그리즈만에 앞서 있다는 건, 공감할 수 없다. 손흥민을 사랑하지만, 그리즈만은 한 발 더 앞서 있는 스타다. 월드컵 챔피언이며, 클럽에서도 수많은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반면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첫 우승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보여줬지만, 그리즈만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손흥민, 요한 크루이프, 훌리오 엔시소.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썸네일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썸네일

    하니 "할 수 있는 만큼만"…결혼 연기후 요가로 마음 다잡는 근황 [MD★스타]

  • 썸네일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경호업체 대표 아내를 성폭행한 직원? 충격적 뒷이야기 [그것이 알고 싶다]

  • ‘4살 연하♥’ 서동주, 12억 신혼집 전격 공개 “어떻게 꾸몄나 봤더니”

  • 진서연 "♥남편과 이태원 클럽서 흔들다 만나…3개월만 혼인신고" [전현무계획]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베스트 추천

  •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오마이걸 미미 "에너지 떨어지면, 내 배에 기름이 찼나 돌아봐"

  • '43억 횡령' 황정음, 전 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마무리 단계" [공식입장]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