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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맨유, 세계 클럽 랭킹 20위 추락"…첼시도 26위 굴욕+토트넘은 13위 선전, 최고 팀은? '레바뮌 아니죠, 지금은 맨레인'

시간2024-03-29 09: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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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어디까지 추락할 것인가. 

'위대한 전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있을 때만 하더라도, 맨유는 세계 최고의 클럽이었다. 이견이 없었다. 세계 클럽 가치, 클럽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는 건 당연했다. 그런데 2013년 퍼거슨 감독이 물러난 후 맨유는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EPL 우승은 한 번도 못했고, EPL 주도권은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에 완전해 내줬으며, EPL 동네북 신세가 됐다. 맨유의 우승을 기대하지 않는 시대가 됐다. 

충격적인 추락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3월 28일(한국시간) 기준으로 영국의 '기브미스포츠'가 통계 전문 업체 'Opta Power Rankings'을 기준을 세계 클롭 랭킹을 공개했는데, 맨유는 충격적인 순위표를 받았다. 1위를 할 때는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고, 이제 10위권을 벗어나 20위권까지 밀려났다. 맨유는 20위에 자리를 잡았다. EPL 클럽 중에서도 6위로 밀려났다. 

맨시티는 전체 1위를 차지했고, 4위 리버풀, 5위 아스널이 10위 안에 포함됐다. 토트넘이 13위에 랭크되며 선전했고, 18위에 오른 아스톤 빌라가 맨유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맨유와 함께 첼시도 굴욕을 맛봤다. 첼시는 26위로 떨어졌다. 

그렇다면 현존하는 세계 최강의 팀 TOP 3는 어떤 팀일까. 과거 세계 최강의 절대 3강이라고 하면 '레바뮌'이라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이다. 하지만 지금 세상은 변했다. '레바뮌' 중 2팀이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레'만 살아 남았다. 

1위는 맨시티, 2위가 레알 마드리드다. 그리고 3위는 인터 밀란이다. 지금은 '레바뮌'이 아니라 '맨레인'의 시대다.  바이에른 뮌헨은 7위, 바르셀로나는 9위로 밀려났다. 

이 매체는 "옵타의 자료를 도움 받아 현재 세계 축구에서 가장 위대한 팀 30팀의 순위를 매겼다"고 설명했고, 1위를 차지한 맨시티에 대해 "누구도 맨시티가 금메달을 가져갈 거라고 예상을 했을 것이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트레블을 달성했고, 올 시즌에도 멈추지 않고 있다. 지금 맨시티가 세계 최고의 팀이라는 건 논란의 여지가 없다. 펩 과르디올라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괴물로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세계 축구 클럽 랭킹 TOP 30

30위 지로나

29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28위 레알 소시에다드

27위 AS로마

26위 첼시

25위 뉴캐슬

24위 나폴리

23위 에인트호번

22위 아틀레틱 빌바오

21위 스포르팅

20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9위 벤피카

18위 아스톤 빌라

17위 아탈란타

16위 포르투

15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4위 유벤투스

13위 토트넘

12위 라이프치히

11위 AC밀란

10위 도르트문트

9위 바르셀로나

8위 레버쿠젠

7위 바이에른 뮌헨

6위 파리 생제르맹

5위 아스널

4위 리버풀

3위 인터 밀란

2위 레알 마드리드

1위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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