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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류준열, 끝까지 고고하신 점 축하드립니다 [MD이슈]

시간2024-03-30 18:17:38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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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결별까지 상극이다. 한소희의 공식입장은 길고 류준열은 짧았다.

30일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한소희는 배우 류준열 씨와 결별했다"면서 "둘 다 배우로서의 역할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됐다. 더 이상 개인사로 감정을 소모하지 말자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소희 씨는 그동안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자신과 대중을 힘들게 만들었다. 소통의 방법이 옳지 않았다. 죄송하다"며 "어떤 질타도 달게 받겠다"고 했다.

특히 소속사는 "무엇보다 회사가 배우를 잘 케어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면서 "둥지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많이 늦었지만 지금부터 고쳐나가겠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당부했다.

반면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류준열이 결별한 게 맞다"고 짧은 입장을 전했다.

한소희, 류준열 / 마이데일리

류준열이 침묵하는 2주 동안 한소희는 많은 말을 남겼다.

한소희와 류준열은 지난 15일 하와이 목격담을 시작으로 열애설이 불거졌다. 양측 소속사는 "사생활"이라고 일축했으나, 류준열의 전 연인 혜리는 야자수 사진과 함께 "재밌네"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겨 파장을 일으켰다.

같은 날 오후 한소희는 '칼 든 개' 사진을 배경으로 "저는 애인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지도 친구라는 이름하에 여지를 주지도 관심을 가지지도 관계성을 부여하지도 타인의 연애를 훼방하지도 않는다. '환승연애' 프로그램은 좋아하지만 제 인생에는 없다"면서 "저도 재미있네요"라고 반격했다.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은 한소희는 16일 블로그를 통해 류준열과의 열애를 직접 인정하며 환승연애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 과정에서 한소희는 혜리와 류준열의 열애사를 공개하고, 선배인 혜리를 '그분'이라고 칭하는 등 논란을 키웠다. 결국 한소희는 블로그를 폐쇄했다.

잠잠하던 한소희는 29일 SNS를 통해 "더 이상의 억측은 저도 피곤하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한소희는 혜리와 류준열의 결별 시기를 재차 언급하는 등 '류준열 대변인'을 자처했다. 

또 "헤어진 연인에게 여자친구가 생긴 점이 뭐가 그렇게 재밌었는지 묻고 싶다. 왜 재회의 목적이 아닌 문자 내용을 마치 미련이 가득한 문자 내용으로 둔갑시켜 4개월 이후 이루어진 새로운 연애에 환승이라는 타이틀을 붙여놓고 아무런 말씀도 안 하시는지"라며 혜리에게 적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한소희는 "저도 당사자 중 한 분이 입을 닫고 있음에 답답한 상태"라며 류준열을 저격하는 듯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이날 한소희는 블로그에 니콜키드먼의 '이혼짤'을 올리며 결별을 암시했고, 곧 공식입장을 통해 이를 인정했다.

한소희의 소속사는 그간 한소희가 키운 일들을 수습하고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반성문에 가까운 친절한 입장을 내야 했을 것이다. 반면, 일련의 시간 동안 단 한 번 직접 입을 연 적 없는 류준열은 제 손에 피 묻히지 않고 '안전이별'에 도달한 듯 보인다.

류준열, 한소희 / 마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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