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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화면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화면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17기 영숙이 6기 영수와 벌써부터 러브라인이 형성됐다.
4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 민박 첫날 탐색전을 시작한 솔로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이 17기 영숙과 6기 영수의 러브라인을 확실시 하자 영숙은 개인 인터뷰에서 "모든 사람이 아무도 첫인상 선택을 하지 않았는데 나만 선택한 느낌이다. 나만 하고 모두가 다 안. 그래서 약간 민망한 것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제작진이 "안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도 있었죠?"라고 묻자 영숙은 웃음을 터뜨리더니 "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왔으면 좋겠는 사람, 안 왔으면 좋겠는 사람 둘 다 있더라고요. 저 여기 주인공이에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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