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걸그룹 출신 애둘맘, 우월한 비키니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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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소셜미디어
정아/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 애프터스쿨 정아가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4월 2일 정아는 소셜 미디어에 "날 섹쉬하게 만들어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직 남은 이 수영복 사진들은 언제 다 올리나? 천천히 하나씩 보여드릴게요오오"라고 적기도 했다.

사진 속 정아는 바다를 배경으로 오렌지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식스팩 복근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아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지난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정빈 기자 pjb@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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