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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해주려면 직접 전화를 하라!"…'폭발' 래시포드 동생, 맨유 전설 '트리오' 저격, "그들은 관심에 목마른 낚시꾼"

시간2024-04-05 20: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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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 그는 올 시즌 '국민 욕받이'가 됐다. 

먼저 경기력적인 비판이 있다. 지난 시즌 총 30골을 넣으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맨유의 실질적인 에이스로 등극했다. 재계약을 통해 거액 연봉도 손에 쥐었다. 맨유는 래시포드를 중심으로 팀을 꾸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올 시즌, 부진하다. 총 8골에 그치고 있다. 래시포드의 부진이 나태함에서 나오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그리고 대형 사건이 터졌다. 일명 거짓말 나이트클럽 논란이다. 래시포드는 거짓말을 하고 훈련에 불참한 뒤 나이트클럽에 가서 파티를 벌인 것이 드러났다. 맨체스터 더비 참패 후 나이트클럽에서 술파티를 벌인 것이 이은 올 시즌 두 번째. 많은 이들이 비난의 퍼부었다. 맨유에서 방출되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맨유 동료들의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래시포드의 비난. 맨유의 선배, 맨유의 전설들도 따끔한 지적을 멈추지 않았다. 대표적인 전설 3인방이 있다. 로이 킨, 게리 네빌, 그리고 리오 퍼디낸드다. 맨유에서 한 획을 그은, 이견이 없는 맨유 최고의 전설 트리오다. 이들은 방송 혹은 팟캐스트에 출연해 래시포드를 향한 비판을 서슴지 않았다. 

맨유 출신이, 맨유 전설이, 맨유 후배를, 그것도 자신의 형을 비난하니, 동생은 참을 수 없었다. 래시포드의 동생이자 에이전트로 활동하고 있는 데인 래시포드는 폭발했다. 그리고 SNS를 통해 맨유 전설 트리오를 저격했다. 

먼저 데인은 맨유 전설들에게 "그들은 그냥 클릭베이트(Clickbait)다"고 저격했다. '클릭베이트'란 자극적인 제목이나 이미지 등을 사용해 가치가 떨어지는 콘텐츠의 클릭을 유도하는 행위를 뜻한다. 소위 말하는 관심을 끌기 위해 낚시 콘텐츠를 만드는 낚시꾼이다. 

또 데인은 "팟캐스트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이해를 하고 있다. 하지만 진정 걱정이 되고, 조언을 해주고 싶다면 직접 전화를 하라. 우리는 서로 알고 있지만, 서로 엇갈린 길을 가고 있다. 대중의 시선이라는 방송이라고 하지만, 내 눈에는 나쁜 의도가 보인다. 클릭베이트가 있다"고 강조했다. 

[마커스 래시포드, 데인 래시포드, 게리 네빌.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데일리 메일]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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