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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캔들이야! 끔찍하다! 수치다! 창피하다! 추악한 결정!"…황희찬 스승의 '극대노', 무슨 일?

시간2024-04-07 12:3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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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의 게리 오닐 감독이 '극대노'했다.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울버햄튼은 6일 열린 2023-24시즌 EPL 32라운드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울버햄튼은 전반 33분 사라비아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상대 파케나와 워드프라우스에 연속골을 내주며 역전 패배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울버햄튼은 승점 42점, 리그 11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오닐 감독이 격분했다. 왜?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이었다. 울버햄튼은 동점으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았지만, 심판 판정에 가로 막했다. 킬먼의 헤딩 골이 비디오판독(VAR)에 의해 뒤집혔기 때문이다. 이 판정에 대해 오닐 감독은 분노했다. 

그는 "이건 스캔들이다. 수치다. 정말 창피하다. 내 견해는 추악한 결정이었다는 것이다. 끔찍하다. 끔찍하다. 나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 내가 지금까지 목격한 최악의 결정이었다. 나는 그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도 듣지 못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오닐 감독은 "심판들이 어디에 있는지도 알 수 없다. 그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시력이 얼마인지 나는 모른다. 때문에 이런 끔찍한 결정이 내려진 이유도 모른다. 프로 심판이라는 사람은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모두가 끔찍한 결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고도의 자격을 갖춘 심판들이 스크린 앞에서 슬로우 모션 리플레이를 봤으면서도, 틀린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오닐 감독은 분노는 멈추지 않았다. 그는 "그들의 결정에 우리는 좌절했다. 그 결정을 받은 선수들은 어려움을 겪었다. 우리는 심판들에게 존중을 받고 있다고 느끼지 않는다. 이것을 이번에 보여줬다. 우리에게 불리한 결정들은 나를 절대 설득시키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분노를 가라앉힌 오늘 감독은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다시 집중하는 것이다. 우리는 차분히 노팅엄 포레스트를 만나러 가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게리 오닐 울버햄튼 감독, 울버햄튼-웨스트햄 경기 사진.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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