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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무관 위기에도 대기록 축하 잊지 않았다…케인 "쏘니와 함께한 것은 특권이었다"

시간2024-04-07 20:3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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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토트넘 통산 400경기 출전에 대해 토트넘에서 함께 활약했던 다양한 동료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토트넘은 6일(현지시간) 손흥민의 토트넘 통산 400경기 출전 달성을 축하하는 다양한 동료들의 메시지 영상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함께 활약했던 동료들의 영상 메시지를 보면서 흐뭇한 표정과 함께 반가워했다.

케인은 손흥민의 토트넘 통산 400경기 출전을 축하하면서 "쏘니(손흥민의 애칭) 토트넘에서의 400경기 출전을 축하하고 싶었다. 믿기 어려운 엄청난 성과다. 너와 함께 할 수 있어 운이 좋았고 특권이었다. 훌륭한 사람이고 훌륭한 축구 선수이고 계속 발전하길 바란다"며 "나는 매주 너의 활약을 지켜보고 있다. 계속해서 골을 넣고 곧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골 합작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위협적인 공격 듀오라는 평가를 받았다. 현역 선수 중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최다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케인은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케인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32골을 터트리며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독일 무대에서도 변함없는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의 득점 행진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9승3무6패(승점 60점)의 성적으로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선두 레버쿠젠(승점 76점)에 승점 16점 차로 크게 뒤져있는 바이에른 뮌헨은 12년 만의 무관 위기에 놓여있지만 케인은 손흥민에게 진심 가득한 축하 메시지를 잊지 않았다.

손흥민은 그 동안 토트넘에서 400경기에 출전하는 동안 160골을 터트린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다양한 선수들이 손흥민의 득점에 어시스트를 제공했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골 합작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케인 뿐만 아니라 에릭센과 알리는 손흥민의 득점에 나란히 9번의 어시스트를 제공했다. 쿨루셉스키와 모우라는 5번의 어시스트를 제공했고 브레넌 존슨, 로 셀소, 히샬리송은 3번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페리시치, 요렌테, 라멜라, 레길론, 얀센, 로메로, 베르바인, 은돔벨레, 트리피어, 베르통언, 매디슨, 알더베이럴트 등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손흥민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던 선수는 27명이나 된다.

손흥민은 지난달 루턴 타운전에서 토트넘에서 통산 160번째 골을 터트린 후 "내가 얼마나 많은 골을 넣었는지 알지 못했다. 원클럽에서 10년 가까이 활약하는 것은 엄청난 일이자 나에게는 큰 영광이다. 나와 함께한 동료들과 감독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프리미어리그 4경기에서 3골 2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치며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하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개인 통산 5번째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 수상에 도전한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이달의 선수상을 5차례 이상 수상한 선수는 제라드, 호날두, 루니, 판 페르시 등 7명 뿐이다.

[손흥민, 케인. 사진 = 토트넘핫스퍼/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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