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1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지누스X로와이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누스는 현대백화점의 매트리스 제조 자회사다.
이번 팝업은 성수동 베이커리 카페 ‘로와이드’와 협업해 ‘지누스 그린티 침대 케이크’를 비롯해 소금빵·휘낭시에·마들렌 등 지누스 제품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아울러 지누스의 ‘그린티 럭스 S 매트리스’와 ‘슬링체어’ 등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행사 기간 체험 미션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지누스 메모리폼 베개, 향수, 리유저블 텀블러 등 다양한 경품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소개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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