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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28)와 열애 중인 역대 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26)가 풍만한 몸매를 뽐냈다.
그는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너는 연두색 비키니를 입고 바다에 몸을 담그고 있는 모습이다. 제너는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제너는 티모시 샬라메와 지난해부터 공개 열애를 즐기고 있다. 최근 결별설이 불거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제너는 트래비스 스캇과의 사이에서 두 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박정빈 기자 pjb@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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