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현, 의사와 1년 전 이혼 "너무나 아팠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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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오승현이 이혼 소식을 전했다.

11일 오승현은 개인 SNS를 통해 "네 맞습니다. 지난해 봄, 그러니까 1년전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 아이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나 아팠고 충분히 신중했기에 후회는 없다"면서 "완연한 봄이다. 여러분에게도 그리고 저에게도 다정한 봄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오승현은 2016년 한 살 연하의 의사와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2018년 아이를 가졌지만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2000년 드라마 '루키'로 데뷔한 오승현은 '스크린' '천생연분' '백설공주' '사랑해, 울지마' '21세기 가족' '의사요한' 등에 출연했다.

▲ 이하 오승현의 글 전문

네 맞습니다. 지난해 봄, 그러니까 1년 전 결혼 생활을 정리했습니다. 아이는 없습니다

너무나 아팠고 충분히 신중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완연한 봄이네요. 여러분에게도 그리고 저에게도 다정한 봄이 되어주길 바래봅니다.

오승현 / 마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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