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토트넘 안 가요, 안 간다고 몇 번을 말해요, 진절머리 난다!"…토트넘 가기 싫다고 '화'까지 낸 DF, 누구?

시간2024-04-12 14: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한 클럽이 한 선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가기 싫을 수도 있다. 그러면 대부분 관심을 가져준 감사의 마음을 조금 담아, 정중하게 거절한다. 그런데 여기에 불같이 '화'를 내며 거부한 선수가 있다. 누구일까. 

러브콜을 보낸 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다. '화'까지 내며 거부한 선수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세비야의 센터백 로익 바데다. 

바데는 23세의 신성이다. 191cm의 압도적 피지컬을 자랑하는 센터백. 올 시즌 세비야의 핵심 센터백으로 군림하고 있다. 프랑스 연령별 대표를 거쳤고, 좋은 피지컬과 어린 나이로 여러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이 관심을 보였고, 바데는 격렬하게 거부했다. 

스페인의 '마르카'와 영국의 'Tbrfootball' 등이 바데의 토트넘 거부 사건을 다뤘다. 

이들 매체는 "바데는 토트넘으로 가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확실히 했다. 바데는 화를 내면서까지 토트넘과 연결을 끊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실제로 토트넘은 바데에게 2번의 관심을 보였다. 처음 바데는 토트넘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정중하게 말했다. 그는 "토트넘과 같은 훌륭한 팀이 관심을 가져주니 스스로 만족감을 느낀다. 내가 좋은 경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또 관심을 보였고, 바데는 토트넘 이적 관련 질문을 계속 받아야 했다. 그러자 폭발한 것이다. 이들 매체는 "바데가 토트넘 이적설에 진절머리가 났다. 토트넘 관련 질문을 받는 것에 짜증을 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바데는 "나는 세비야에 있다. 나는 세비야 선수라고 말했다. 나는 이곳에서 편안하다. 일도 잘 하고 있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왜 나에게 토트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며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들 매체는 "바데의 바이아웃은 5100만 파운드(876억원)다. 토트넘에게는 비싼 가격이다. 토트넘은 가격도 비싸고, 거부 의사를 확실히 드러낸 바데가 아닌 다른 센터백으로 눈을 돌릴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풀럼의 토신 아다라비오요를 주시하고 있고, 그는 기끼어 토트넘으로 갈 의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데와 극명하게 다른 입장이다"고 전했다. 

[로익 바데.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준희, 루프스병 96kg 당시 "하루 다섯끼는 기본, 컵라면 6개까지"

  • 썸네일

    '솔로 컴백' 백예린, 몽환+고혹 그 자체 “거울 셀카의 권위자”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베스트 추천

  • 최준희, 루프스병 96kg 당시 "하루 다섯끼는 기본, 컵라면 6개까지"

  • '솔로 컴백' 백예린, 몽환+고혹 그 자체 “거울 셀카의 권위자”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