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여행의 끝 위스키’ 정보연 작가 사인회+하이볼 이벤트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도멘드제이는 오는 21일 삼성동 조인바이트에서 ‘마르쉐 드 제이’ 마켓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와인과 미식 피크닉’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마켓에서는 와인 외에도 다양한 먹을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날 도멘드제이가 수입한 프랑스 와인을 3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그라브 와인 2병 구매 시 ‘샤또 캉루이 크뤼 부르주아’ 1병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스페셜 게스트도 초청했다. ‘여행의 끝 위스키’ 정보연 작가가 마켓에 참여해 사인회와 함께 위스키 하이볼을 선보인다.
먹을거리로는 버터팬트리의 피니싱 버터, 락희의 빵 등도 판매한다.
도멘드제이는 “외출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피크닉 마르쉐를 기획했다”고 소개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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