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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ST 당신은 사기꾼이야!”…팬들, 도대체 벌써 몇 번째냐 ‘극대노’→2021년부터 ‘다리 기술’ 속임수→PK획득 증거 확보 ‘충격’

시간2024-04-14 07:07:0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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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부카요 사카가 바이에른 뮌헨의 노이어 골키퍼의 다리를 걸어서 넘어지고 있다. /소셜미디어 
사우샘프턴전서도 다리 기술을 사용하는 사카./소셜미디어
아스널 부카요 사카가 바이에른 뮌헨의 노이어 골키퍼의 다리를 걸어서 넘어지고 있다.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부카요 사카가 달갑지 않은 별명을 얻었다. ‘사기꾼’이다.

영국 더 선이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유럽 축구 팬들이 아스널 에이스가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시도한 것과 같은 ‘다리 기술’을 사용하는 영상을 찾아낸 후 사카에게 ‘사기꾼’이라는 꼬리표를 달았다고 한다.

유로파 리그에서도 같은 기술을 사용해서 페널티킥을 얻은 사카./소셜미디어
사우샘프턴전서도 다리 기술을 사용하는 사카./소셜미디어
유로파 리그에서도 같은 기술을 사용해서 페널티킥을 얻은 사카./소셜미디어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은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대결했다. 아스널은 지난 10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23-2024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바이에른 뮌헨과 1차전을 벌였지만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쉽게도 홈 이점을 살리지 못했다.

이날 경기서 부카요 사카는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2분 벤 화이트의 도움을 받아 바이에른 뮌헨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그나브리와 케인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전반전을 1-2로 끌려갔다. 결국 후반전 트로사르의 동점골로 패배를 면했다.

이 경기에서 사카는 심판들을 속이려고 시도했다고 한다. 후반전 2-2 동점 상황에서 사카는 바이에른 뮌헨의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에 걸려 넘어졌다.

하지만 심판은 사카가 노이어에게 걸려 넘어진 것이 아니라 사카 자신이 고의로 노이어의 다리를 차고 다이빙을 했다고 판정했다. 사카는 페널티킥을 얻을 줄 알았지만 그냥 경기는 진행됐다.

특히 이 과정에서 사카는 마치 자신이 다친 것처럼 절뚝거리며 심판 글렌 나이버그에게 항의하기도 했지만 심판은 판정을 바꾸지 않았다.

이같은 행동을 유심히 본 팬들이 ‘사카의 수법’을 찾아냈다. 한두번이 아닌 ‘다리 기술’로 사카가 재미를 본 영상을 공개한 것이다. 당연히 사카에게는 사기꾼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우선 사카는 지난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에서도 이 기술을 사용했다. 2021년 4월 비야레알과의 준결승전에서 사카는 비야레알 수비수를 향해서 오른쪽 다리를 걷어차면서 넘어졌다. 그런데 심판은 이 다리 기술에 속아서 아스널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비야레알이 2-0으로 앞선 상황이었기에 한골을 내주었지만 승부는 뒤집어지지 않았다.

두 번째 영상도 공개됐다. ‘처음은 아님’이라는 캡션이 붙은 두 번째 영상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다. 사우샘프턴의 수비수 두제 칼레타=카르를 향해 오른발을 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카레타 카르가 이를 눈치채고 발을 빼서 사카의 범행은 무의로 돌아갔다.

이렇게 3번이나 비슷한 ‘다리 기술’로 파울을 얻으려고 했던 사카에 대해서 팬들은 소셜미디어로 몰려가서 “사기꾼”이라고 응징했다. 한 팬은 “노이어는 자신에게 설정한 사카의 함정을 재빨리 알아차렸다. 사카는 오른쪽 다리를 뻗어 접촉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했다”거나 “노이어는 사카의 패턴을 인식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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