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13일 채영은 개인 SNS에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올렸다.
이날 채영은 긴 생머리에 가죽 재질이 더해진 튜브톱 드레스로 특유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키치한 표정을 지으며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같은 멤버 미나와 찍은 투샷도 공개됐다. 미나는 가벼운 웨이브 머리에 베이지색 드레스로 채영과는 또 다른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른 듯 어울리는 두 사람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영은 지난 5일 10세 연상의 가수 자이언티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