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근황, 팔뚝 뒤덮은 문신 공개…"이게 나야"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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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유천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동방신기 출신 배우 박유천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박유천은 자신의 계정에 '-happy +happy'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유천은 소매가 짧은 티셔츠를 착용하고 두 손으로 턱을 괸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카메라는 박유천의 팔뚝을 클로즈업해 그의 타투들을 부각시켰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역시 자신의 타투를 담고 있었다.

이에 게시물을 확인한 팬들이 "타투가 너무 많다", "이제 문신 그만했으면 좋겠다"며 우려를 표하자 박유천은 새로운 댓글로 "모두가 내 새 문신을 사랑할 필요는 없어. 하지만 이게 바로 나다"라고 말한 후 "하지만 중요한 건 난 아직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른다는 거야. 하하하하"라고 덧붙였다.

사진 = 박유천

그러자 박유천의 새로운 댓글을 확인한 팬들은 "행복했으면 되었다",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타투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은 2018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으며 이듬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박유천은 마약 의혹에 기자회견을 열어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결백을 호소했다. 이어 마약 혐의 인정시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으나 양성 반응이 나와 마약 투얌 혐의가 인정됐다. 이후 연예계에는 1년 만에 은퇴 의사를 번복하고 복귀했다.

사진 = 박유천

지난해 12월에는 국세청이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하며 박유천이 양도세와 종합소득세 등 총 4억 9천만원의 세금을 내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이후 지난 2월 일본에서 고가의 팬사인회를 개최하며 팬들을 만났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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