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내 아내의 몸을 움켜잡아?” 카녜이 웨스트, 주먹으로 남성 폭행 “충격”[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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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녜이 웨스트, 비앙카 센소리/게티이미지코리아
카녜이 웨스트, 비앙카 센소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래퍼 카녜이 웨스트(46)가 아내 비앙카 센소리(29)의 몸을 만진 익명의 남성을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6일 밤 늦게 한 남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로 카녜이 웨스트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 남성은 비앙카 센소리의 몸을 밀치거나 움켜잡았고, 이에 화가 난 카녜이 웨스트가 화를 참지 못하고 주먹을 휘둘렀다. 경찰은 현재 양쪽의 이야기를 듣고 조사 중이다.

카녜이 웨스트에게 얻어맞은 남성은 사건 이후 아직 치료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목격자를 찾고 있다.

카녜이 웨스트의 폭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 2022년 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한 회원 전용 나이트클럽 밖에서 사인을 요청한 팬을 폭행했다.

2023년 초에는 길거리에서 자신을 찍는 사진작가를 때려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앞서 2008년에도 공항에서 사진기자들과 언쟁을 벌인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는 나중에 2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한편 카녜이 웨스트는 킴 카다시안(43)과 이혼한지 한 달만인 2022년 12월 비앙카 센소리와 재혼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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