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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女 심판 밀치기 추태'...전남 김용환, 14일간 K리그 활동 정지 징계→상벌위원회 열어 정식 징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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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진 주심과 충돌한 김용환/중계화면캡쳐
박세진 주심과 충돌한 김용환/중계화면캡쳐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경기 중 주심에게 유형력을 행사한 김용환(전남 드래곤즈)에 대해 K리그 공식경기 출장을 14일간 금하는 활동정지 조치를 취했다.

김용환은 지난 14일 전남과 안산 그리너스의 하나은행 K리그2 2024 7라운드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김용환은 노경호를 밀쳤다는 이유로 반칙 판정을 받았고 이에 불만을 가지고 노경호에게 다가갔다. 이를 박세진 주심이 말렸으나 김용환은 박 주심을 밀면서 감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용환은 이와 관련해 경고를 받았으나 해당 장면이 그대로 중계 방송을 통해 전해지면서 비판 여론이 거세졌다.

결국 연맹은 용환의 경기 출장을 금지하고 차주 상벌위원회를 열어 정식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김용환의 경기 출장 금지는 이번 주말 열리는 K리그2 8라운드 경기부터 적용된다.

'활동 정지'는 사회적 물의를 야기하거나 K리그 가치를 훼손하는 비위 행위에 대하여 단시일 내 상벌위원회 심의가 어려운 경우 대상자의 K리그 관련 활동을 임시로 정지하는 조치다.

김용환/한국프로축구연맹
김용환/한국프로축구연맹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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