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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배우 클라라가 억 소리 나는 일상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pink baby rollsroyce cullina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품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시크가 모두 핑크색으로 커스텀 시리즈인 점이 눈길을 끈다.
입고 있는 의상부터 주변에 놓여진 가방, 쇼핑백 모두 명품으로 도배됐다.
업계에 따르면 클라라 뒤에 자리한 차량은 최소 5억 원 이상의, 그야말로 슈퍼카 중 한 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최근 중국 영화 ‘유량지구 2’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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