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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비극적인 소식에 침울…은퇴전 챔스리그 복귀 '실낱같은 희망'→도르트문트에 의해 박살났다

시간2024-05-03 00:10:0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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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웨스트햄 유로파 리그 진출 꿈도 함께 사라져

토트넘 선수들./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선수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은 올 시즌에 유럽에서 거행된 클럽 대항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2022-23시즌 프리미어 리그 순위표에서 8위를 차지한 탓이다. 당시 아스톤 빌라에 승점 1점차로 뒤져 4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 리그, 7위까지 참가할 수 있는 유로파 리그에서 제외됐다.

토트넘은 2021-22 시즌 프리미어 리그 4위를 한 덕분에 이듬해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했다. 16강전에서 AC밀란에 1무1패로 밀리는 바람에 탈락했다. 당연히 손흥민도 출전했었다. 현재 31살, 시즌이 끝나면 32살이 되는 손흥민이기에 다시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아마도 올 시즌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현재 토트넘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5위를 달리고 있다. 4위는 지난 해 바로 앞 순위였던 아스톤 빌라이다. 아스톤 빌라는 승점 67점으로 승점 60점의 토트넘에 앞서 4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여기에는 착시현상이 있다. 토트넘은 33경기를 했고 아스톤 빌라는 35경기를 했다. 토트넘이 두 경기를 덜 했기에 엇비슷할 수도 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4위 자리는 현재 아스톤 빌라와 토트넘의 차지가 될 가능성이 거의 100%이다.

이런 상황인데 영국 더 선은 최근 프리미어 리그 팀이 챔스리그 8강전에서 모조리 탈락했지만 독일을 제치고 한 팀 더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즉 챔스리그에 5위까지 출전할 기회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유는 아스톤 빌라 덕분이다. 빌라는 지난 달 19일 새벽 프랑스 리그 1 릴의 홈구장에서 열린 컨프런스 리그 8강전에서 1-2로 패했다.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덕분에 양팀 합계는 3-3이 되었다. 결국 승부차기에 들어간 양팀은 아스톤 빌라가 4-3으로 승리, 4강전에 진출했다.

이번 시즌 유럽 축구연맹(UEFA)대회에서 영국 팀들은 모조리 탈락했다. 챔피언스 리그 8강전에서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가 무너졌다. 4월 19일 열린 유로파 리그 8강전에서도 리버풀이 아틀란타에 1-0 승리를 거두었지만 1차전 0-3의 패배를 극복하지 못했다.

또 다른 프리미어 리그 8강팀인 웨스트 햄도 분데스리가 우승팀인 레버쿠젠과 1-1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역시 1차전 0-2 패배의 갭을 메우지 못하고 물러났다.

아스톤 빌라가 승부차기 끝에 컨퍼런스 리그 준결승전에 진출하게 됨에 따라 프리미어 리그 5위까지 챔피언스 리그 진출 자격의 희망이 살아났다. 내년 시즌 챔피언스 리그는 32개팀에서 36개팀으로 늘어난다. 4팀을 정하는 것은 각국 리그에 주어지는 포인트로 결정된다.

잉글랜드는 독일과 한 자리를 놓고 대결하고 있다. 현재 챔피언스 리그에는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 뮌헨이 유로파 리그에서는 레버쿠젠이 각각 4강에 올라가 있기 때문에 독일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특히 도르트문트는 1차전에서 PSG에 승리했다.  이 도르트문트의 승리로 인해 챔피언스리그에 한 팀더 출전하는 국가는 독일이 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도르트문트와 PSG의 1차전경기전까지는 잉글랜드는 불리하지만 ‘절대적인 작은 기적’이 필요하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이다. 8강전까지 잉글랜드의 포인트는 17.25이고 독일은 17.928점이다. 독일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임에도 빌라가 컨퍼런스 리그에서 우승하면 실낱같은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승점이 18.25점으로 오르게 된다. 

하지만 3개팀이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 리그에 올라간 독일팀이 전패를 해야만 토트넘에게 기회가 주어질 수 있었는데 이날 도르트문트가 승리하는 바람에 꿈이 깨지게 됐다. 토트넘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자력으로 아스톤 빌라를 밀어내고 4위를 차지하는 수 밖에 없다.  

토트넘은 챔피언스 리그 추가 합류 꿈이 무산되었고 첼시와 웨스트햄의 유로파 리그 합류 꿈도 함께 무너졌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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