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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김민재 '새 스승!'..."뮌헨과 협상 사실, 일주일 안에 결판난다" 에이전트가 직접 밝혔다

시간2024-04-19 11:37: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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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 나겔스만/스카이스포츠
율리안 나겔스만/스카이스포츠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거취가 일주일 안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시즌 중반에 이례적으로 토마스 투헬 감독과의 이별을 발표했다. 투헬 감독 체제 하에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빠르게 후임을 물색하기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뮌헨이 가장 원했던 감독은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이다. 알론소 감독은 레버쿠젠에 후방 빌드업과 전방 압박을 이식하며 유럽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국 레버쿠젠은 지난 15일 브레멘을 5-0으로 완파하고 창단 120년 만에 첫 분데스리가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하지만 뮌헨의 바람과 달리 알론소 감독은 레버쿠젠 잔류를 택했다.

여러 후보가 등장항 가운데 최근 나겔스만 감독의 이름이 등장했다. 복수의 현지 매체는 뮌헨이 나겔스만 감독과 접촉했다고 밝혔다.

율리안 나겔스만/게티이미지코리아
율리안 나겔스만/게티이미지코리아

나겔스만 감독은 2015년에 무려 28살의 나이로 호펜하임의 감독을 맡으며 주목을 받았다. 나겔스만 감독은 뛰어난 분석과 전술적인 준비로 호평을 받았고 2019-20시즌에 라이프치히 지휘봉을 잡았다. 라이프치히에서 2위를 기록한 나겔스만 감독은 2021년 4월에 뮌헨과 계약을 체결했다.

나겔스만 감독은 2021-22시즌에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으나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8강에서 비야레알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나겔스만 감독은 2023년 4월 리그 2위로 밀려나자 경질을 당했고 그 자리를 투헬 감독이 대신했다. 이후 독일 국가대표팀을 맡았고 다음 시즌에 뮌헨으로 복귀하는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뮌헨 복귀는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뮌헨 소식을 주로 다루는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자는 16일 “뮌헨과 나겔스만 사이의 대화가 이루어졌으며 3~4년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고 파브리시오 로마노 역시 “나겔스만이 분명 가장 유력한 후보다”라고 덧붙였다.

율리안 나겔스만/게티이미지코리아
율리안 나겔스만/게티이미지코리아

나겔스만의 에이전트인 폴커 스트루스도 이를 인정했다. 스투러스는 “나겔스만의 뮌헨 복귀 여부는 일주일 안에 결정이 될 것이다.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물론 뮌헨이 유일한 팀은 아니다. 곧 미래에 대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겔스만 감독의 뮌헨 부임은 김민재에게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김민재는 시즌 초만 하더라도 주전 자리를 차지했으나 후반기에는 선발에서 제외되는 경기가 늘어났다. 동시에 이적설까지 등장했다. 김민재가 뮌헨 잔류에 대한 의지를 밝힌만큼 새 감독의 기대를 충족시켜 다시 주전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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