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데이아, “성관계 연기보다 테니스가 더 힘들어” 깜짝 고백[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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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데이아/게티이미지코리아
젠데이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27)가 영화 ‘챌리저스’의 성관계 장면을 언급했다.

그는 18일(현지시간) 영국 ‘미러’와 인터뷰에서 “내가 맡은 타시 캐릭터는 추진력이 강하다”면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이고, 완전히 무자비하다”고 설명했다.

'챌린저스'/워너브러더스
'챌린저스'/워너브러더스

이어 “(성관계의) 친밀한 장면이 너무 좋았다. 마음에 들었다. 그런 배우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운이 좋았다”고 전했다.

'챌린저스'는 테니스 코트 밖, 한 여자와 두 남자의 끝나지 않은 아슬아슬한 매치 포인트를 그린 로맨스 영화. 젠데이아는 촉망받는 테니스 선수였지만 부상으로 인해 코치로 전향한 타시를 연기한다.

극 중 타시는 자신감 넘치는 매력으로 남편 아트(마이크 파이스트 분)와 남편과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이자 자신의 전 연인인 패트릭(조쉬 오코너 분) 사이에서 주도권을 쥐고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끌어간다.

젠데이아는 “어떤 순간이든 항상 파이스트와 오코너가 내 뒤를 받쳐주고 나도 그들의 뒤를 받쳐주는 느낌이었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정말 운이 좋았다, 우리 모두가 협업하고 우리만의 아이디어를 가져올 수 있도록 격려해줬다. 정말 흥미진진한 창작 과정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로맨틱한 연기는 쉬웠지만, 테니스 촬영은 어려웠다고 털어놓았다.

젠데이아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면서 “타시는 최고의 운동선수이기 때문에 피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챌린저스’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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