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화사 첫 단독 팬콘 깜짝 방문…역시 '특급 의리'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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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효리
사진 = 이효리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이효리가 화사의 첫 단독 팬 콘서트에 깜짝 방문했다.

20일 이효리는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화사 첫 번째 팬콘 투어 트위츠 인 서울(HWASA the 1st FANCON TOUR [Twits] in Seoul)'에 참석했다. 이후 자신의 계정에 무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효리는 객석에 앉아 무대를 카메라에 담았다. 핑크빛으로 물들여진 전광판에는 이번 팬콘의 이름이자 화사의 팬덤 이름인 '트위츠(Twits)'가 나타나 있다.

사진 = 이효리
사진 = 이효리

이후 이효리는 무대 위에서 춤을 추는 화사의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 속 화사는 타이트한 흰색 와이셔츠에 짧은 치마를 입고 등장했다. 화사는 셔츠를 풀어헤치고 어두운 색 스타킹을 착용해 섹시한 분위기를 물씬 드러냈으며, 무대 위에서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긴 생머리에 뇌쇄적인 눈빛을 드러내는 화사의 카리스마가 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화사의 팬 콘서트 '트위츠'는 화사가 데뷔 후 약 10여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으로 팬들을 만나는 자리기에 그에게 더욱 의미가 깊은 무대다. 

화사는 이번 무대를 마무리한 후 5월 11일에는 홍콩, 6월 16일 타이베이, 6월 22일 싱가포르 공연을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사진 = 이효리
사진 = 이효리

화사와 이효리는 MBC '놀면 뭐하니?'의 코너였던 '환불원정대'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의 그룹으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함께 출연하며 돈독한 우정을 다졌다. 이효리는 지난달 3월까지 KBS 2TV '더 시즌즈 - 이효리의 레드카펫'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MC를 맡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 프로그램의 마지막 녹화 날 화사가 커피차를 보내주며 두 사람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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