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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분 스타니시치 극장골' 레버쿠젠, 도르트문트와 1-1 극적인 무승부→45G 무패 행진...올 시즌 '미니 트레블' 도전 청신호

시간2024-04-22 10:10: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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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선수단/게티이미지코리아
레버쿠젠 선수단/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버쿠젠이 올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후반전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넣었다. 

레버쿠젠은 22일 오전 12시 30분(이하 한국시각)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도르트문트는 4-5-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그레고르 쾨벨-줄리안 뤼에르손-마츠 훔멜스-니코 슐러터백-이안 마트센-제이든 산초-마르셀 자비처-엠레 잔-율리안 브란트-바이노 기튼스-니클라스 퓔크루크가 선발로 출전했다. 

레버쿠젠은 3-4-2-1 포메이션으로 대응했다. 루카스 흐라데키-피에로 인카피에-요나단 타-에드몽 탑소바-알레한드로 그리말도-로베르트 안드리히-그라니트 자카-요십 스타니시치-요나스 호프만-제이미 프림퐁-나단 텔라가 먼저 나섰다. 

양 팀은 전반전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도 서로 골문을 열지 못했다. 전반전은 레버쿠젠이 주도했다. 레버쿠젠은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공격을 전개하면서 총 7개의 슈팅을 날렸다. 전반 35분 그리말도의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은 아쉽게 위 그물을 때렸다. 

전반 38분 그리말도는 페널티 에어리어 밖에서 위협적인 프리킥을 날렸지만 이번에도 아쉽게 골대 위로 살짝 넘어갔다. 전반 42분 도르트문트도 한 차례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오른쪽에서 패스를 받은 자비처가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도르트문트 니클라스 퓔크루크/게티이미지코리아 
도르트문트 니클라스 퓔크루크/게티이미지코리아 

선제골을 후반전에 나왔다. 후반 36분 오른쪽에서 자비처의 크로스가 넘어오자 중앙에서 기다리던 퓔크루크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레버쿠젠 골키퍼를 뚫어냈다. 후반전 막바지에 득점이 나오면서 레버쿠젠의 무패 행진은 마무리되는 듯했다.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했다. 레버쿠젠은 후반전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집어넣었다. 플로리안 비르츠의 코너킥을 스타니시치가 헤더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레버쿠젠의 모든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환호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1-1로 종료됐다. 레버쿠젠은 이미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한 가운데 25승 5무 승점 80점으로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도르트문트는 16승 9무 5패 승점 57점으로 5위에 머물렀다. 

바이어 레버쿠젠 요십 스타니시치/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어 레버쿠젠 요십 스타니시치/게티이미지코리아

올 시즌 레버쿠젠은 모든 대회에서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총 45경기에서 38승 7무로 단 한번도 지지 않았다. 레버쿠젠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무패로 4강에 진출했고, DFB-포칼에서도 결승 진출에 성공한 상황이다. 

레버쿠젠은 올 시즌 남은 경기를 모두 무패로 끝내면서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하다. 만약 남은 대회에서 모두 무패로 끝난다면 레버쿠젠은 총 3개의 트로피를 휩쓸게 된다. 비록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아니지만 '미니 트레블'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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