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뮌헨이 언제부터 감독 기피 클럽이 됐나?"…알론소 거부→지단 거부→나겔스만 거부→에메리 거부, '언제까지 거부당할 건데?'

시간2024-04-22 21: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독일 분데스리가의 '절대 명가' 바이에른 뮌헨이 굴욕을 당하고 있다. 리그 12연패 무산보다 더욱 큰 굴욕이 찾아왔다. 지금 바이에른 뮌헨은 유명 감독들의 기피 클럽으로 전락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시즌까지 리그 11연패를 달성한 절대 최강의 팀이었다. 하지만 올 시즌 돌풍의 레버쿠젠에게 밀려났다. 올 시즌 독일의 주인은 레버쿠젠이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레버쿠젠은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그것도 조기 우승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자존심에 큰 상처가 날 수밖에 없다. 

리그에서의 부진으로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의 이별이 결정됐다. 사실상 경질이다. 투헬 감독은 올 시즌이 끝나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 바이에른 뮌헨은 투헬 감독 후임 물색하고 있고, 접촉도 하고 있는데, 하나같이 거절만 당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또 다른 굴욕이다. 모든 감독들이 지휘봉을 잡고 싶어했던, 그 꿈의 팀 바이에른 뮌헨은 없다. 

바에이른 뮌헨의 첫 번째 타깃은 레버쿠젠 우승을 이끈 사비 알론소 감독이었다. 하지만 알론소 감독은 레버쿠젠 잔류를 선언했다. 그러자 레알 마드리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연패를 달성한 지네딘 지단 감독이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현지 언론들은 지단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올 가능성이 없다고 못을 박았다. 지단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대표팀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 후보설이 또 나왔고, 나겔스만 감독의 답변 역시 거부였다. 그러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돌풍의 팀을 이끌고 있는 우나이 에메리 아스톤 빌라 감독에게까지 추파를 던졌다. 하지만 에메리 감독 역시 거절 의사를 확실히 드러냈다. 

아스톤 빌라는 지난 21일 2023-24시즌 EPL 34라운드 본머스와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4위 아스톤 빌라는 5위 토트넘과 격차를 6점으로 벌리며, 4위 수성이 유력해지고 있다. 이 경기가 끝난 후 에메리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에메리 감독은 "나는 아스톤 빌라에 100% 집중하고 있다"고 답했다. 일말의 가능성도 열어놓지 않은 것이다. 

이제 바이에른 뮌헨은 다음 후보를 찾아야 한다. 언제까지 거부만 당하는 굴욕을 이어갈지, 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수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나이 에메리 아스톤 빌라 감독, 지네딘 지단 감독, 사비 알론소 레버쿠젠 감독.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썸네일

    최준희, 루프스병 96kg 당시 "하루 다섯끼는 기본, 컵라면 6개까지"

  • 썸네일

    '솔로 컴백' 백예린, 몽환+고혹 그 자체 “거울 셀카의 권위자”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베스트 추천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최준희, 루프스병 96kg 당시 "하루 다섯끼는 기본, 컵라면 6개까지"

  • '솔로 컴백' 백예린, 몽환+고혹 그 자체 “거울 셀카의 권위자”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