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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전 0-5 참패→첼시 포체티노 "세 번째 실점 이후 포기했다"

시간2024-04-24 09:59: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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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첼시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아스날에 대패를 당했다.

첼시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아스날에 0-5로 크게 패했다. 첼시는 이날 패배로 리그 8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를 멈추며 13승8무11패(승점 47점)의 성적으로 리그 9위에 머물게 됐다. 첼시는 아스날전 대패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6경기를 남겨 놓고 4위 아스톤 빌라(승점 66점)에 승점 19점 차로 뒤져 사실상 다음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 획득이 어렵게 됐다.

첼시는 아스날을 상대로 잭슨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무드리크, 갤러거, 마두에케가 공격을 이끌었다. 엔조 페르난데스와 카이세도는 중원을 구성했고 쿠쿠렐라, 바디아실, 디사시, 길크리스트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페트로비치가 지켰다.

아스날은 하베르츠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트로사르와 사카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라이스, 파티, 외데가르드는 중원을 구축했고 토미야스, 가브리엘, 살리바, 화이트가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라야가 출전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아스날은 경기시작 4분 만에 트로사르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트로사르는 라이스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이어받아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첼시 골문을 갈랐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아스날은 후반전 초반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아스날은 후반 7분 화이트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화이트는 문전 혼전에서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으로 흐른 볼을 이어받아 왼발 슈팅으로 아스날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아스날은 후반 12분 하베르츠가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하베르치는 드리블 돌파 후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첼시 골문을 갈랐다.

하베르츠는 후반 20분 멀티골에 성공했다. 하베르츠는 사카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이어받아 왼발 슈팅으로 첼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아스날은 후반 25분 수비수 화이트도 멀티골을 기록했다. 화이트는 외데가르드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첼시 골망을 흔들었고 아스날의 대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첼시의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를 통해 아스날전 대패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우리가 경기 시작부터 경쟁력이 없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었다. 우리는 공격적이지 않았고 해결책을 찾는 것에 집중하지 않았다. 너무 실망스러웠다"는 뜻을 나타냈다.

포체티노 감독은 "우리는 하프타임에 다른 방식으로 경기를 시작하기 위해 이야기를 나눴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우리가 세 번째 골을 내줬을 때 팀은 포기했다. 선수들에게도 힘든 일이었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또한 "우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FA컵 경기에선 정말 좋은 경기를 펼쳤고 환상적인 경기를 했다. 하지만 3일 후에 다시 경기를 치렀다. 체력적으로 충분한 상황이 아니었다"라면서도"우리는 저항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한 것을 드러냈고 그것이 문제"라고 덧붙였다.

[아스날과 첼시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장면.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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