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tvN 1위 목전에 두고…김수현X김지원 인터뷰 불발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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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 김수현 / 마이데일리
배우 김지원, 김수현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김수현과 김지원이 '눈물의 여왕'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는다.

24일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게자는 마이데일리에 "이번에 일정 조율에 어려움이 있어 인터뷰를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며 "추후 좋은 기회가 생겨 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지원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관계자 역시 지난 22일 마이데일리에 일정 조율로 인해 인터뷰를 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케이블채널 tvN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 백현우(김수현), 3년 차 부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사랑의 불시착'의 박지은 작가, '불가살'의 장영우 감독과 '빈센조', '작은 아씨들'의 김희원 감독이 뭉쳐 역대 tvN 드라마 중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지난 21일 방송한 14회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23.9%를, 최고 26%까지 치솟았고 전국 가구 기준 평균 21.6%, 최고 23.3%를 기록한 것.

배우 김지원, 김수현 / 마이데일리
배우 김지원, 김수현 / 마이데일리

이에 오는 27일과 28일 방송되는 '눈물의 여왕' 15회와 16회가 tvN 역대 1위('사랑의 불시착', 21.7%)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드라마가 큰 사랑을 받으며 배우들의 종영 인터뷰 진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시청자들은 김수현과 김지원에게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두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가 모두 불발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다만 배우 박성훈, 곽동연, 이주빈은 인터뷰를 진행한다. 김갑수는 이미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들이 들려준 '눈물의 여왕'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16부작인 '눈물의 여왕'은 오는 28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눈물의 여왕'은 27일과 28일에는 기존 방송시간 보다 10분 빨라진 9시 10분에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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