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MLS 온 메시, 골프장에 조던을 보는 것 같다!"…'메시는 美에서 열심히 뛰지 않아' 혐오 조장, "헛소리하지 마라!" 반박도

시간2024-04-25 06:4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리오넬 메시를 향한 조롱, 조롱을 넘어 혐오를 조장하는 발언이 나와 논란이 일어났다. 

'축구의 신' 메시는 지난 2023년 유럽을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역대급 제안을 뿌리치고 미국을 선택한 메시의 행보는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미국은 그야말로 '메시 신드롬'이 일어났다. 

메시는 연속골 행진을 이어가며 인터 마이애미의 리그스컵 우승을 이끌었다. 축구의 변방이었던 미국이 축구로 인해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고, MLS 경기 티켓 값은 수직상승했다. 세계적인 셀럽들이 메시의 경기를 위해 경기장으로 모여들었다. 메시가 미국 스포츠 문화를 바꿨다는 평가가 나왔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프로 스포츠 문화를 진보시킨 미국프로농구(NBA) 마이클 조던의 효과와 비슷하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런 메시 효과를 비하하고, 조롱하는 인물이 등장했다. 메시에 대한 시기심인가, 미국 땅에서 축구가 발전하는 것이 못마땅한 것인가. 미국에서 축구는 미식축구라는 자긍심이 배여 있는 주장인 것으로 풀이된다. 메시 혐오를 조장하는 주인공이 바로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출신 제이슨 켈스이기 때문이다. 이 내용을 스페인의 '마르카'가 보도했다. 

그는 최근 이런 주장을 펼쳤다. 켈스는 "메시가 MLS에서 뛰는 것은 메시가 바르셀로나나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뛰는 것과 동일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즉 바르셀로나와 아르한티나 대표팀에서처럼 열심히 뛰지 않는다는 의미다. 미국에서 여유롭게 돈을 벌고 있다는 의미도 포함됐다. 

그러면서 조던과 비교를 했다. 켈스는 "골프장에서 조던을 보는 것은 시카고 불스 유니폼을 입은 조던을 보는 것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메시가 MLS에서 뛰는 것이 조던이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 것과 비슷하다고 비교한 것이다. 도가 넘은 조롱이다. 

'마르카'는 "켈스가 매우 달갑지 않은 방식으로 메시와 조던을 비교함으로써, 메시를 향한 증오심을 심화시켰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켈스의 동생인 트래비스 켈스가 반박에 나섰다. 그 역시 NFL 선수 출신이다. 트래비스는 형을 향해 "헛소리하지 마라!"라고 반격을 가했다. 

이 매체는 "트래비스가 형의 가혹한 비판으로부터 메시를 보호했다. 켈스의 발언은 일부 팬들의 공감을 얻었지만, 대부분의 팬들은 그의 발언이 미국 축구를 방해하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리오넬 메시와 제이슨 켈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마르카]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