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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 희생양 됐던 롯데의 완벽한 설욕…김태형 감독 "전준우-정훈 두 베테랑, 손호영 활약으로 승리" [MD부산]

시간2024-04-25 22:48:00 부산 =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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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년 4월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김태형 감독이 9-2로 승리하며 8연패 탈출에 성공한 뒤 롯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부산 박승환 기자] "전준우-정훈 두 베테랑, 손호영의 활약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롯데 자이언츠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팀 간 시즌 4차전 홈 맞대결에서 6-3으로 승리, 이번 시리즈에서 나란히 1승씩을 나눠가졌다.

롯데는 전날(24일) 매우 충격적인 패배를 경험했다. 경기 초반부터 SSG의 선발 로버트 더거를 상대로 장단 9안타를 몰아치며 무려 7점을 손에 넣으며 초반 주도권을 손에 쥐었다. 그런데 5회초 최정에게 KBO리그 역대 최다 홈런 신기록인 468번째 홈런을 허용하면서 분위기를 넘겨주기 시작하더니, 7회 불펜이 SSG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면서 7-12로 패했다. 추신수의 한·미 통산 2000안타, 최정의 468번째 홈런까지 대기록의 희생양이 된 것도 속쓰린데, 경기까지 내주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틀 연속 패배는 없었다. 이날 롯데는 '안경에이스' 박세웅이 6⅔이닝 동안 투구수 106구,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하며 시즌 3승째를 손에 넣었다. 그리고 전미르가 1이닝 1실점으로 조금 아쉬운 결과를 남겼지만 홀드를 수확했고, '장발클로저' 김원중이 4아웃 세이브를 기록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타격감이 올라오는 모양새다. 타선에서는 전준우가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승리의 선봉장에 섰고, 손호영이 3타수 2안타 2타점 2도루 1득점으로 두드러진 존재감을 뽐냈다. 그리고 정훈이 2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2볼넷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경기가 끝난 뒤 김태형 감독은 "선발 박세웅의 호투로 경기를 잘 풀어갈 수 있었다. 이어나온 전미르, 김원중도 잘 던져줬다. 3안타와 홈런으로 제몫을 해준 전준우, 정훈 두 베테랑과 손호영 활약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며 '매 홈경기마다 열성적으로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 =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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