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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찍을 때보다 30배 ↑ 무서워" 허성태, '먹찌빠' 초대형 세트에 '압도'

시간2024-04-26 06:43:00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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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찌빠' 스케일에 압도당한 배우 허성태./SBS 예능프로그램 '덩치 서바이벌 - 먹찌빠'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허성태가 '먹찌빠' 스케일에 압도당했다.

허성태, 이호철은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덩치 서바이벌 - 먹찌빠'(이하 '먹찌빠')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덩치 오징어 게임' 초대형 세트를 본 신기루는 "흐익!", 풍자는 "우와~!", 박나래는 "아니 '먹찌빠'는 뭔 스케일이 이렇게 커?", 신동은 "와...", 이규호는 "이거 뭐야?!", 나선욱은 "세트가 더 길어졌네???"라고 감탄을 연발했다.

이어 등장한 이호철과 허성태 또한 "갈수록 스케일이 왜 이래...?", "이건 진짜 '오징어 게임'에 버금가는데...!"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에 박나래는 "'오징어 게임'은 그걸로 촬영을 쭉 했잖아? 우린 이게 한 번이다", 서장훈은 "제작비를 오로지 세트에만 써!!"라고 알렸다.

제작진은 이어 "이번 선후공은 덩치 등반이다. 허성태 씨 이호철 씨 1:1 대결로 미끄럼틀 정상까지 먼저 오르는 사람이 승리다"라면서 "수영장에서 시작해서 정상을 탈환해야 한다. 남자 팀원들의 도움을 받아 줄을 잡고 먼저 올라가면 승리다"라고 미션을 설명했다.

'먹찌빠' 스케일에 압도당한 배우 허성태./SBS 예능프로그램 '덩치 서바이벌 - 먹찌빠' 방송 캡처

이에 이국주는 "성태 오빠가 몸을 잘 쓸 거 같아서 힘이 있어도 힘들어", 박나래는 "잘 쓴다니까 몸을"이라고 견제 했지만, 허성태는 입수한 물이 얼음장처럼 차갑자 "아니 이걸 어떻게... 으악! 우와 이걸 어떻게 해... 아니 제작비 여기 다 섰다면서... 아 온수 좀!"라고 여린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눈앞에 우뚝 솟아있는 공포스런 분위기의 벽과 밧줄이 놓여있는 '덩치 줄다리기' 세트를 본 신기루는 "와...", 신동은 "아니 이게 뭐야...", 이국주는 "너무 무서운 거 아니야...?"라고 겁질린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제작진은 "물 양동이가 달린 줄을 당겨 양동이를 상대팀 팀장에게 쓰러트리면 승리다"라고 미션을 설명했고, 이를 지켜보던 허성태는 "'오징어 게임' 찍을 때보다 30배는 더 무서워 이게!!!"라고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덩치 서바이벌 - 먹찌빠'는 내 몸을 사랑하는 덩치들이 '광고 모델'을 두고 펼치는 덩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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