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첼시의 캡틴은 토트넘으로 가지 않는다!"…첼시 '위대한 캡틴'의 충고

시간2024-04-27 10: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캡틴' 코너 갤러거의 토트넘 이적설이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부터 토트넘이 갤러거를 원한다는 것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특히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갤러거를 강력하게 원하는 상황이다.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포스테코글루가 갤러거를 향해 '사랑한다'고 말한다"고 보도했다. 또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역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갤러거 영입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토트넘에서 불확실한 미래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새로운 미드필더가 토트넘으로 올 가능성이 크다. 토트넘과 꾸준히 연결된 미드필더 갤러거가 있다.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684억원)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오는 여름 이적시장 갤러거가 토트넘으로 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첼시의 전설이자 '위대한 주장'이었던 존 테리는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첼시의 성골이자, 캡틴은 첼시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갤러거는 첼시 유스 출신이다. 첼스 유스에서 무려 11년이나 보냈고, 2019년 1군에 데뷔했다. 그리고 현재 캡틴이다. 첼시에서 존재감이 큰 갤러거가 떠난다면 첼시 내부가 흔들릴 수 있다는 판단이다. 또 첼시의 프랜차이즈 스타의 이탈은 첼시의 어린 선수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테리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나는 갤러거가 다음 시즌에도 첼시에 있는 것을 보고 싶다. 나는 갤러거를 좋아한다. 갤거러가 어렸을 때부터 알고 있었다. 갤러거는 첼시의 팬이었고, 내가 감독이라면 주장 완장을 주고 싶은 유일한 선수였다. 팀을 위한 것이다. 팀을 위해 갤러거에게 주장 완장을 줬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테리는 "갤러거는 매우 훌륭한 선수다. 그리고 첼시는 여전히 어린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다. 첼시의 어린 선수들이, 첼시의 팬인 선수들이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첼시에 모든 것을 바치는 선수를 원하고 있다. 갤러거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선수다. 갤러거는 선수로도 자질을 가지고 있지만, 주장으로서 자질도 가지고 있다. 내가 했던 방식과 다른 방식으로 이 팀을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사람이다"고 평가했다. 

[코너 갤러거, 존 테리.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썸네일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썸네일

    최준희, 루프스병 96kg 당시 "하루 다섯끼는 기본, 컵라면 6개까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베스트 추천

  •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최준희, 루프스병 96kg 당시 "하루 다섯끼는 기본, 컵라면 6개까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