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이현중·장민국 뜨거운 맞대결, 오사카·나가사키 장군멍군, 이대성·양재민도 주말 2연전 정상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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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오사카 에베사 SNS
이현중/오사카 에베사 SNS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현중과 장민국이 일본에서 맞대결을 벌였다.

장민국의 나가사키 벨카와 이현중의 오사카 에베사는 27~28일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 사세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일본남자프로농구(B.리그) 1부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서 1승1패했다. 27일에는 오사카의 87-85 승리, 28일에는 나가사키의 84-66 완승.

27일에는 이현중이 돋보였다. 27분28초간 3점슛 2개 포함 21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 8개를 던져 정확도는 떨어졌다. 그러나 어떻게든 20점 안팎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 이날 장민국은 6분2초간 야투 1개를 시도했으나 득점하지 못했다.

반대로 28일에는 장민국이 좋았다. 12분5초간 3점슛 2개 포함 8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현중은 25분23초간 3점슛 1개 포함 5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로 부진했다. 두 사람의 활약 여부가 팀 승패로 직결됐다.

이대성의 씨호스즈 미카와는 27~28일 아이치현 카리야 윙 아레나 카리야에서 열린 사가 볼루너스와의 홈 2연전서 73-65 승리, 79-89 패배했다. 이대성은 27일에는 16분41초간 3점슛 2개로 6점 2리바운드 1스틸 1블록했다. 28일에는 20분8초간 3점슛 1개로 3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양재민의 센다이 89ERS는 27~28일 미야기현 센다이 제비오 아레나에서 열린 이바라키 로버츠와의 홈 2연전서 96-73 승리, 74-85 패배를 각각 기록했다. 양재민은 24일에는 23분49초간 3점슛 4개 포함 18점 7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로 깜짝 맹활약했다. 25일에는 26분10초간 2점 5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틸 1블록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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