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이벤트 현장에 참석한 리한나는 베이지톤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리한나가 착용한 드레스는 알렉산더 맥퀸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Seán McGirr)의 첫 컬렉션 ‘2024 A/W 컬렉션’의 허니 컬러 카프 헤어 소재 코르셋 드레스다.
알렉산더 맥퀸은 지난 3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의 데뷔 컬렉션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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