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민희진 이사회 불응…하이브, 갈등 장기전에 '사이비 연루설→BTS에 불똥까지' [MD이슈]

시간2024-04-29 17:05:46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방시혁 의장, 민희진 대표 / 마이데일리
방시혁 의장, 민희진 대표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하이브(방시혁 의장)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갈등이 장기전으로 접어들면서, 소속 아티스트에게까지 불똥이 튀었다.  

특히 29일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가 30일 이사회 소집 요청 건에 대해 불응하겠다고 회신한 바. 양 측의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의 어도어 경영권 탈취 의혹 등을 이유로 앞서 지난 22일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어도어 이사회를 열어달라고 요청했다. 민희진 대표 해임안과 이사진 교체안을 통과시키기 위함이다. 하지만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의 요구 자체가 위법이며, 감사의 이사회 소집 역시 권한 밖이라 적법하지 않다며 이사회 소집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를 대비한 하이브는 지난 25일 법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을 접수했다. 법원이 심문기일을 정하고 통상 3주 안에 허가 여부가 결정된다. 법원의 결정이 나오면 15일 이내 임시 주총을 열어야 한다.

앞서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 일부가 경영권을 탈취하려는 시도를 포착해 감사에 돌입하고 민희진 대표를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민희진 대표는 2시간여 동안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의 노예계약을 주장하는가 하면, 주술경영에 대한 반박, K팝 산업 및 하이브 멀티레이블 체제의 문제를 꼬집는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민희진 대표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여론이 뒤바뀌었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하이브의 여러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확산됐다.

하이브가 사이비 의혹을 받고 있는 단체와 연관되어있으며, 2017년 방탄소년단 편법 마케팅 관련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 사기 등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받았던 A씨의 판결문에 '사재기 마케팅'이라고 적힌 부분으로 인해 사재기 마케팅 의혹이 다시 제기됐다. 또 방탄소년단의 '화양연화' 콘셉트 아이디어 도용 의혹도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최근 방탄소년단(BTS)의 명예를 훼손하고 음해하려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다수 감지됐다. 이와 함께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루머 조성, 허위사실 유포, 무분별한 모욕, 조롱이 도를 넘고 있다"며 "당사는 이번 사안이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로 판단하고, 기존 상시 법적 대응에 더해 별도의 법무법인을 추가로 선임해 엄중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이브가 K팝 위상을 끌어올리고 현재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다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이미지까지 추락시키고 있다.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와의 문제를 내부에서 해결했다면, 아티스트에게 폐를 끼치는 일은 생기지 않았을 텐데. 여러모로 정신없는 가요계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썸네일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썸네일

    하니 "할 수 있는 만큼만"…결혼 연기후 요가로 마음 다잡는 근황 [MD★스타]

  • 썸네일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경호업체 대표 아내를 성폭행한 직원? 충격적 뒷이야기 [그것이 알고 싶다]

  • ‘4살 연하♥’ 서동주, 12억 신혼집 전격 공개 “어떻게 꾸몄나 봤더니”

  • 진서연 "♥남편과 이태원 클럽서 흔들다 만나…3개월만 혼인신고" [전현무계획]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베스트 추천

  •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오마이걸 미미 "에너지 떨어지면, 내 배에 기름이 찼나 돌아봐"

  • '43억 횡령' 황정음, 전 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마무리 단계" [공식입장]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