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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우먼 신봉선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그는 29일 개인 채널에 “열일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송은이가 “소멸되겠다”라는 댓글을 달자, 신봉선은 “그 정도는 아입니더~”라고 답했다.
앞서 신봉선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에서 체중 11㎏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최근 신봉선은 "인바디 점수가 84점이 나왔다"며 이는 또래 중 상위 1%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봉선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MBC ‘복면가왕’, MBN ‘한일가왕전’ 등에 출연하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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