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시크한 비주얼과 함께 군살 없는 복근 공개로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패션 매거진 엘르(ELLE) 측은 사나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사나는 과감한 포즈와 도발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모은다.
이번 화보는 사나의 다양한 매력 중 고급스러우면서도 힘 있는 매력에 초점을 맞춰 럭셔리한 분위기에서 촬영됐다. 보라색 헤어 피스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인 것이 특징.
특히나 사나는 새로운 시도에 열려 있는 적극적인 자세와 여유로운 태도를 보여주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
피아노에 올라가는 등 과감한 포즈를 마다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소화하며 그동안 무대 위에서 보여준 프로페셔널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사나는 유튜브 채널 '사나의 냉터뷰' 스페셜 MC로 활약 중이다. 트와이스는 오는 7월 13일~14일 오사카 얀마스타디움에서 팬들을 만난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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