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공식발표] 메가-위파위 재계약, 내년 시즌에도 V리그 코트 누빈다 '연봉 15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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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메가(왼쪽)-현대건설 위파위./KOVO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메가(정관장)와 위파위(현대건설)가 내년 시즌에도 V리그 코트에서 뛴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30일 위파위와 메가가 각각 현대건설과 정관장과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과 정관장은 여자부 트라이아웃 실시 하루 전날인 30일 오후 6시까지 재계약을 맺었고, 이를 연맹에 알렸다.

메가와 위파위는 지난 시즌 수령했던 10만 달러보다 상향된 15만 달러(약 2억700만원)를 받는다.

여자부의 경우 아시아쿼터 선수들과 올해부터 최초 계약 시 12만 달러, 재계약 시 15만 달러로 상향했다.

메가는 득점 7위(736점)와 공격 성공률 4위(43.95%)를 기록하며 정관장의 봄배구를 이끌었다.

위파위는 32경기 120세트 출전해 292점을 기록, 공격 성공률과 효율은 각각 37.77%, 26.35%를 마크하며 팀의 통합 우승을 견인했다.

메가와 위파위의 재계약으로 나머지 5개 구단은 5월 1일 드래프트를 통해 아시아쿼터 선수를 선발하게 된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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