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내수 판매 부진에도 수출이 효자
[마이데일리 = 이재훈 기자] 한국GM이 4월 총 4만442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보다 7.7% 증가한 수치로, 22개월 연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 증가를 기록했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7.0% 증가한 총 4만2129대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4월에만 2만6134대 판매돼 해외 판매를 주도했다. 이는 지난해 4월보다 96.3% 증가한 수치다.
내수 판매는 총 229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1% 줄었다. 판매량에서 2025년형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판매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75.6%(1737대)에 달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내수 시장에서 GM 제품이 가진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훈 기자 ye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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