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클롭 감독님이 떠난다구요? 그럼 저도 이적하겠습니다'...구단에 직접 요청했다, 리버풀 '엑소더스' 실현?

시간2024-05-02 23:40: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위르겐 클롭 감독과 조 고메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조 고메즈(리버풀)가 이적을 요청했다는 소식이다.

리버풀은 다음 시즌부터 변화를 맞이한다. 2015년 10월부터 팀을 이끌었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올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고 밝혔다. 이에 리버풀은 여러 감독과 접촉하며 후임 선임 과정을 진행했다.

리버풀의 차기 감독은 페예노르트를 이끈 아르네 슬롯 감독이 유력하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지난 29일(한국시간) “리버풀과 페예노르트는 새로운 감독직에 대한 모든 문서에 서명을 했다. 이번 주 내로 두 클럽 간의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슬롯 감독은 2016-17시즌에 SC캄뷔르에서 대행으로 감독 커리어를 시작했다. AZ 알크마르를 거친 뒤 2020년에는 페예노르트에 부임하며 주목을 받았다. 슬롯 감독은 페예노르트에서 첫 시즌에 리그 준우승을 달성했고 다음 시즌에는 리그 정상에 등극했다. 이번 시즌은 2위를 기록 중이다.

아르네 슬롯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슬롯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축구를 펼친다. 후방 빌드업과 함께 전체적으로 수비 라인을 높게 끌어올려 전방 압박을 펼친다. 클롭 감독의 ‘게겐 프레싱’과 유사한 플레이 스타일로 리버풀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문제는 클롬 감독이 팀을 떠나면서 주축 선수들 또한 이적에 대해 고심하는 상황이다. 최근 모하메드 살라, 버질 반 다이크, 루이스 디아즈의 이적설이 계속되는 가운데 고메즈의 이름도 등장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2일(한국시간) “클롭 감독이 리버풀을 떠나면서 안필드(리버풀의 홈구장)를 떠나는 선수들도 많이 생길 수 있다. 고메즈는 여름에 리버풀을 떠날 준비가 돼 있다. 그는 제안을 듣고 싶다고 구단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조 고메즈/게티이미지코리아

고메즈는 2015-16시즌부터 리버풀에서 뛰며 선발과 교체를 오가는 자원으로 활약했다. 잦은 부상이 고메즈의 가장 큰 문제점이지만 빠른 발과 중앙과 사이드백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어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시즌도 리그 30경기에서 선발 16회, 교체 14회를 기록했다.

매체는 “리버풀은 이미 이번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조엘 마팁의 이탈을 대비하고 있으며 고메즈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이적시장에서 센터백 영입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