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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성질 하네~’→“이런 모습 처음이야”→‘침착맨’에서 ‘앵그리 포스텍’ 모습에 충격→‘백 패스’에 분노 폭발

시간2024-05-03 17:17:0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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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로메로와 사르 행태에 극대노 포착
일부 토트넘 팬들, 레비가 해임 추측도

화를 내고 있는 토트넘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화를 내고 있는 토트넘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와 토트넘의 경기 분석표./더 선
첼시와 토트넘의 경기 분석표./더 선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이 첼시에 패했다. 4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 리그 티켓은 거의 멀어졌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다. 이제 남은 경기는 4게임. 현재 4위를 달리고 있는 아스톤 빌라와의 승점 7점차를 지우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토트넘은 3일 새벽 런던의 첼시의 홈구장인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전에서 0-2로 무릎을 꿇었다. 토트넘은 4위안에 들기위해서는 첼시는 반드시 잡았어야 했는데 반대의 결과로 이어졌다.

중계화면에 잡힌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화난 모습./ 스카이스포츠
중계화면에 잡힌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화난 모습./ 스카이스포츠

워낙 중요한 경기였기에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선수들에게 화를 내면서 독려했지만 결과는 변하지 않았다. 경기 후 언론들은 평상시 침착했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터치라인에서 선수들에게 분노를 표하는 장면을 캡쳐해서 내보냈다. 그만큼 토트넘으로서는 뼈아픈 패배였고 감독은 속이 탔던 것이다.

더 선이 경기후 분석한 자료를 보면 토트넘이 완패를 당할 수 없는 경기였다. 볼 점유율이 62대38이었을 만큼 토트넘이 많이 갖고 있었지만 단 한점도 올리지 못하고 패배했다.

이렇다보니 포스테코글루 감독으로서는 속에 천불이 났을테고 선수들에게 고함을 질렀을 것으로 보인다. 더 선 등 영국 언론들이 3일 일제히 포스테코글루감독의 분노한 모습을 기사화했다. 터치라인에서 평상시 모습 답지 않게 폭언을 할 정도로 흥분했다는 것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첼시가 전반 23분에 찰로바가 헤더슛으로 실점한 후 냉정함을 잃기 시작했다. 부진한 수비수들에게 고함을 치면서 분노를 폭발했다. 중계 카메라는 그가 터치라인에서 수비수인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드필더인 파페 마타르 사르에게 고함을 치는 모습을 잡아냈다. 화가 머리끝가지 치밀어 오른 듯한 감독은 선수들을 향해 “뒤로 패스하지 말고 진취적으로 생각하라”고 고함을 치는 것 같았다.

이같은 모습에 중계를 하던 스카이 스포츠 해설자인 게리 네빌은 “그가 화를 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말이다”라고 말할 정도였다.

팬들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감독의 이런 모습을 본적이 없다”“뒤로 패스하지 마라. 한심합니다. 축구를 해!”“감독이 이성을 잃었다”는 등을 댓글로 남겼다.

토트넘팬들은 3경기 연속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점하고 있는 토트넘 수비진과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술에 질렸다고 입을 모았다. 팬들은 “토트넘이 이런 절대적인 상태에 이르게 한 것은 말 그대로 감독의 축구 때문이다” “세트 피스를 수비할 수는 없다, 하지만 토트넘 툭구는 형편없다” “플랜 B가 필요하다”라는 등 감독의 대비에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 많은 팬들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질될 것이라고 걱정하고 있다고 한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시즌 초반 좋은 성적을 낸 포스텍 감독이 중요한 시즌 막판에 한계를 노출한 점을 상기시키면서 “감독은 자신이 엄청난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상황이 더 악화되면 레비가 그를 해고할 것임을 알고 있다”고 적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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