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충격! 박지성 전 동료, 무리뉴 저격"…기대감 컸다→실망감도 컸다, "맨유에 맞는 스타일 아니야!"

시간2024-05-08 10: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조제 무리뉴 감독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설이 등장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의 경질이 유력한 상황이다. 크리스탈 팰리스전 0-4 참패가 못을 박았다는 분석이다. FA컵 결승에 올랐지만, 짐 래트클리프 구단주는 FA컵 우승과 관계 없이 텐 하흐를 경질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등이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무리뉴 감독의 맨유 복귀설도 떴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맨유 지휘봉을 잡은 바 있다. 

그런데 무리뉴 감독의 짝사랑이다. 무리뉴 감독이 맨유를 다시 지도하고 싶었던 의지를 밝혔을 뿐, 맨유는 전혀 관심이 없다. 영국의 '더선' 등 언론들은 "무리뉴가 맨유 복귀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맨유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상황에서 무리뉴 감독과 맨유에서 함께 해본 한 선수가 무리뉴 감독을 저격했다. 과거 박지성과도 함께 뛰었던 윙어이자 풀백 애슐리 영이다. 그는 맨유에서 2011년부터 2020년까지 뛰었다. 박지성은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맨유 소속으로 맨유 커리어 종반 영과 함께 뛰었다. 영은 아직까지도 현역이다. 에버턴에서 뛰고 있다. 

영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맨유 시절 무리뉴 감독을 회상했다. 그리 좋은 기억은 없었다. 무리뉴 감독과 함께 리그컵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을 했지만 감동은 없었다. 

영은 "맨유에서 무리뉴와 함께한 시간은 실망스러웠다"고 정의했다. 

이어 "나를 포함해 모든 맨유 선수들이 무리뉴가 온다는 것에 정말 흥분했고, 기대했다. 무리뉴가 커리어에서 무엇을 했는지를 볼 때,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무리뉴가 왔고, 맨유에서 일어난 일은 실망스러웠다. 첼시 시절의 무리뉴를 알고 있었고, 레알 마드리드로 간 후 다시 EPL로 돌아왔는데, 무리뉴의 축구 스타일은 달라졌다. 맨유 방식에 맞는 축구 스타일은 아니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물론 우리의 감독이었다. 선수들은 항상 대화를 하며, 그 스타일을 더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박지성과 애슐리 영, 조제 무리뉴 감독.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썸네일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썸네일

    하니 "할 수 있는 만큼만"…결혼 연기후 요가로 마음 다잡는 근황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경호업체 대표 아내를 성폭행한 직원? 충격적 뒷이야기 [그것이 알고 싶다]

  • 진서연 "♥남편과 이태원 클럽서 흔들다 만나…3개월만 혼인신고" [전현무계획]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베스트 추천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오마이걸 미미 "에너지 떨어지면, 내 배에 기름이 찼나 돌아봐"

  • '43억 횡령' 황정음, 전 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마무리 단계" [공식입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