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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안드레 진이 어머니이자 모델 김동수를 소개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각 분야에서 피지컬로 빠지지 않는 전 농구 선수 전태풍, 배우 줄리엔 강, 전 럭비선수이자 럭비단 코치 안드레 진이 출연해 예능감을 자랑했다. 이들은 화려한 피지컬 소유자답게 거침없는 돌직구 매력과 필터 없는 토크를 대방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드레 진의 어머니는 모델 김동수였다. 전설적인 1세대 모델로 유럽 등에서 활약했으며, 90년대에는 각종 MC 역할을 할 정도로 유명 인사였다. 현재는 모델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안드레 진은 "우리 엄마가 너희들보다 선배다"라고 자랑했다. 카리스가 넘치는 어머니의 단점도 이야기했다. 코로나19 시기에 어머니와 같이 살면서 많은 잔소리를 들었다고. 그는 "함께 산 7개월 동안 (많은 잔소리 때문에) 미치는 줄 알았다"며 웃었다.
한편, 안드레 진은 넷플릭스 웹예능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에서 최종 3위를 기록했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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