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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우승은 시간문제다! 행운에 기대지 않겠다"…준우승 아스널 캡틴의 '한마디'

시간2024-05-20 20: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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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아스널이 또 2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선전했지만 결국 맨체스터 시티의 벽을 넘지 못했다. 

아스널은 20일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 에버턴과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우승에는 실패했다. 승점 89점에 머무른 아스널은 승점 91점의 맨시티에 우승을 내줬다. 지난 시즌에 이어 통한의 준우승에 머물렀다. 맨시티는 EPL 역사상 최초로 리그 4연패를 달성했다. 

경기 후 아스널의 에이스이자 캡틴인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생각을 밝혔다. 준우승에도 미래가 더욱 밝아졌다고 강조했다. 지난 시즌 승점 5점 차로 준우승, 올 시즌은 2점 차다. 분명 더 발전했다. 20년 만의 우승을 실패했지만, 다음 시즌 우승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제시했다. 

외데가르드는 "아스널의 우승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아스널은 곧 우승을 차지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에버턴을 상대로 승리해서 기쁘다. 오늘 승리를 거두는 것이 오늘 우리가 원했던 유일한 일이었다. 우리는 그렇게 했지만, 불행하게도 우리에게 필요한 행운은 일어나지 않았다. 우승에 가까웠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외데가르드는 "우리는 매 시즌 큰 발전을 이루고 있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보면, 우리는 리그에서 훨씬 더 나아지는 모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우리에게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때문에 우리의 우승은 시간문제다. 아스널을 매일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금은 조금 실망해도 괜찮다. 아스널이 EPL 우승에 매우 가까워졌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시즌을 돌아보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해냈다. 지금까지 우리의 발걸음은, 지난 시즌보다 훨씬 더 강력했다. 아스널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클럽과 팬들 모두 자랑스럽다. 믿을 수 없는 시즌을 보냈다. 우리는 팬들을 너무나 사랑하고, 다음 시즌에 다시 올아와 그들이 축하해줄 수 있는 트로피를 꼭 들어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마르틴 외데가르드.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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