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재재, '두시의 데이트' DJ 하차 "하반기 해외 스케줄 위해…후임 미정" [공식]

  • 0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 포스터. / MBC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 포스터. / MBC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재재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에서 하차한다.

21일 MBC에 따르면 오는 6월 2일을 끝으로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 DJ에서 물러난다.

약 1년여의 시간 동안 DJ로 함께한 재재는 향후 계획된 중요 해외 스케줄 및 신규 프로젝트를 소화하기 위해 오는 6월 2일을 끝으로 DJ 자리를 내려놓는다. 후임 프로그램 및 진행자는 아직 미정이다.

'두시의 데이트'는 1973년부터 이어져 온 MBC FM4U의 장수 프로그램이다. 재재는 2023년 5월부터 '두시의 데이트' DJ를 맡아 '째디'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넘치는 텐션으로 MBC FM4U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다가오는 29일 재재와 청취자가 함께하는 1주년 기념 방송이 준비되어 있으며, 31일에는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마지막 생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