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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훌륭' 측 "강형욱 입장 기다리는 중…결방·출연자 교체 결정된 바 없어"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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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개는 훌륭하다'. / KBS
KBS 2TV '개는 훌륭하다'. / KBS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동물훈련사 겸 기업인 강형욱의 갑질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KBS 2TV '개는 훌륭하다' 측이 입장을 밝혔다.

KBS 관계자는 21일 마이데일리에 "현재 '개는 훌륭하다' 측도 강형욱의 입장 표명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사실 관계 확인이 필요한 만큼 추후 결방 여부, 출연자 교체 등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강형욱이 운영 중인 보듬컴퍼니의 낮은 기업평점과 퇴사자들의 악평이 화제를 모았다. 보듬컴퍼니 퇴사자들은 기업 리뷰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댓글을 통해 과도한 CCTV 배치와 직원 감시, 가스라이팅, 야근 수당 미지급, 인격모독 등을 주장했다.

이와 관련 강형욱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강형욱이 출연 중인 '개는 훌륭하다'는 20일 방송 당일 긴급 결방됐다. 또한 강형욱은 오는 25일, 26일 예정이던 반려견 동반 행사 '댕댕 트레킹'에 불참한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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