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웹예능

이이경 "귀신 있는 집 살았을 때 가장 성장했다" 당시 상황 공개[살롱드립2]

시간2024-05-22 06:41:00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귀신 경험담을 공개한 배우 이이경./유튜브 채널
귀신 경험담을 공개한 배우 이이경./유튜브 채널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2' 영상 캡처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이이경이 귀신 경험담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유튜브 채널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배우 이이경이 출연한 '제가 누나 맘에 탕!탕! 후루후루 탕!탕!탕! 후루루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이경은 "이동 중에 잠깐 잠을 잤는데 꿈에 솔라가 나와서 '너 컴백하니? 아니면 고민 있니?'라고 연락을 했더니 '오빠 나 다음 주에 앨범 나와!'라고 하더라. 저는 꿈이 잘 맞는 편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도연은 "샤머니즘을 믿냐?"고 물었고, 이이경은 "맹신한다. 지금 점 보러 다니는 곳이 한 군데 있다"고 솔직히 답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집 계약할 때 귀신을 봤다면서?"라고 물었고, 이이경은 "집 보러 갔을 때 중문을 열었더니 누가 탁 앉아 있는 게 보이더라. 그런데 저는 그게 너무 기분이 좋아서 계약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귀신 경험담을 공개한 배우 이이경./유튜브 채널
귀신 경험담을 공개한 배우 이이경./유튜브 채널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2' 영상 캡처

놀란 장도연은 "형체가?"라고 물었고, 이이경은 "그렇다. 여자였다. 그냥 앉아있더라. 근데 웃긴 게! 이목구비가 다 보이는 게 아니라 형체만 실루엣처럼 보였고 느낌이 좋았다. 제가 원래 잘 놀라지도 않지만"이라고 설명했다.

이이경은 이어 "그런데 안방 쪽에 도배가 두 번이나 문제가 있었다... 다 찢겨있고... 도배를 해도 다시 울고... 그리고 방에 220v 있잖아... 그게 안 돼! 거기도 망가졌어"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이이경은 "그래가지고 그걸 다 고치고 자려는데, 집이 조금 작았다. 한 5걸음 걸으면 중문이었는데 거기에서 계속... 갑 티슈 떨어지는 소리가 나는 거야. 그래서 열 받아가지고 나가면 아무 소리도 안 나! 그런데 다시 누우면 갑 티슈 소리가 계속 나! 또 나가면 또 안 나... 며칠을 그러다가 어느 순간 사라졌다"고 털어놔 오싹함을 안겼다.

끝으로 이이경은 "그래서 이 이야기를 제가 점 본 도령한테 했는데 '여자잖아!' 이러는 거야. 그래서 '맞다!'고 그랬는데 내 센 기운이 오히려 귀신을 눌러줬다고 하더라. 그 전 세입자들은 그 귀신 때문에 고생했을 거라며"라면서 "그때 제가 제일 성장했을 시기였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더했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솔로 컴백' 백예린, 몽환+고혹 그 자체 “거울 셀카의 권위자”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베스트 추천

  • '솔로 컴백' 백예린, 몽환+고혹 그 자체 “거울 셀카의 권위자”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檢 송치…병역법 위반 혐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