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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5G 연속 안타 실패했지만, 볼넷 출루 후 도루까지…수비에서도 좋은 활약 펼쳤으나, 팀은 0-2 패배

시간2024-05-22 11:09:00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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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연속 안타 행진은 끝났다. 하지만 5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맞대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왔던 김하성은 5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하지만 눈야구로 5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 도루까지 하며 분투했다.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샌디에이고 타선이 신시내티 마운드 공략에 어려움을 겪으며 0-2로 패배했다.

▲선발 라인업

신시내티: 제이콥 허투비즈(좌익수)-엘리 데 라 크루즈(유격수)-제이머 칸델라리오(1루수)-제이크 프랠리(우익수)-타일러 스티븐슨(포수)-마이크 포드(지명타자)-조나단 인디아(2루수)-산티아고 에스피날(3루수)-윌 벤슨(중견수), 선발 투수 앤드류 애보트.

샌디에이고: 루이스 아라에스(2루수)-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주릭슨 프로파(좌익수)-매니 마차도(3루수)-제이크 크로넨워스(1루수)-도노반 솔라노(지명타자)-잭슨 메릴(중견수)-루이스 캄푸사노(포수)-김하성(유격수), 선발 투수 조 머스그로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1회말부터 샌디에이고에 위기가 찾아왔다. 머스그로브가 선두타자 허투비즈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어 데 라 크루즈가 때린 타구가 2루 베이스를 맞고 굴절됐는데, 김하성이 끝까지 쫓아가 포구한 뒤 1루에 정확하게 송구했다. 하지만 데 라 크루즈의 발이 빨랐다. 칸델라리오가 삼진으로 물러난 뒤 프랠리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해 만루가 됐다. 하지만 머스그로브가 스티븐슨을 삼진, 포드를 2루수 땅볼로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하지만 2회말 다시 기회를 잡은 신시내티가 놓치지 않았다. 인디아 볼넷, 벤슨 안타로 1사 1, 2루가 됐다. 머스그로브의 견제 송구 실책까지 나오며 주자가 한 베이스씩 진루했다. 2, 3루가 된 상황에서 허투비즈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루 주자 인디아가 태그업했다. 프로파의 정확한 송구가 나왔다. 아웃 타이밍이었다. 하지만 태그할 때 캄푸사노가 공을 떨어뜨리는 실책을 범했다. 신시내티가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데 라 크루즈가 1타점 2루타를 터뜨려 도망갔다.

김하성은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2B1S에서 바깥쪽으로 들어오는 애보트의 92.6마일(약 149km/h) 포심패스트볼을 때렸다. 하지만 투수 애보트 정면으로 향했다.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나왔다. 2B 이후 복판으로 몰린 실투를 놓쳤지만, 이후 2개의 공을 지켜보며 볼넷으로 출루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 아라에스의 타석에서 올 시즌 11번째 도루에 성공했다. 투수 애보트를 상대로 타이밍을 완벽하게 뺏으며 여유 있게 2루를 훔쳤다. 하지만 아라에스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며 득점하지 못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5회말에는 좋은 수비를 보여줬다. 선두타자 데 라 크루스가 유격수 김하성 쪽으로 바운드가 큰 타구를 보냈다. 올 시즌 30도루 고지를 밟은 데 라 크루스를 잡기 위해 김하성이 포구 후 바로 강하게 공을 던졌다. 결과는 아웃이었다. 신시내티 더그아웃이 챌린지 여부를 확인했으나,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8회초 김하성이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구원 등판한 페르난도 크루스를 상대했다. 8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를 펼쳤다. 하지만 낮게 떨어지는 81.7마일(약 131km/h) 스플리터에 헛스윙하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8회말 선두타자 데 라 크루스의 땅볼 타구도 김하성에게 향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김하성의 침착한 수비로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샌디에이고는 9회초 마지막 기회에서 점수를 추가하지 못했고 무릎을 꿇었다.

신시내티 선발 애보트는 7이닝 동안 실점 없이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으로 시즌 3승(4패)을 거뒀다. 크루즈가 홀드, 알렉시스 디아스가 세이브를 기록했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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