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김혜윤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공식 계정을 통해 김혜윤의 GQ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김혜윤은 주근깨 메이크업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초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김혜윤의 미모가 매력적이다.
또 김혜윤은 끈소매 크롭톱에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김혜윤의 도발적인 눈빛에 반전미가 돋보인다. 흑백사진 속 김혜윤은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극강의 청순함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혜윤은 현재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 역으로 열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