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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피겨 여왕’ 김연아(34)가 근황을 전했다.
김연아는 27일 개인 계정에 "5월 순삭"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흰색 반팔 티셔츠, 회색 후드티 등을 입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유의 동안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은 “이 언니는 그냥 대학생이네”, “숨 멎을 뻔”, “연아 업고 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29)과 3년 교제 끝에 2022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육군 군악대로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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