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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영화 ‘불릿 트레인’에서 브래드 피트와 함께 출연했던 조이 킹이 아찔한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지난 24일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더 모스트 프레셔스 오브 카고스’ 레드카펫 행사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조이 킹은 하늘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006년 배우로 데뷔한 조이 킹은 '다크 나이트 라이즈', '컨저링', '키싱 부스' 등의 영화와 '뉴 걸', '파고' 등의 드라마에서 열연했다. 2018년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키싱 부스' 촬영 당시 제이콥 엘로디와 공개열애를 한 바 있다.
박정빈 기자 pjb@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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